전에 면접 보러 간다던게 며칠전 같은데... 벌써 바쁘게 일을 했답니다!!! (합격 했었다는 소리임) 그리고 오늘 또 면접을 보러가요... 인생에 풍랑이 끝이 없네요...

 그 사이에 갠홈 호스팅 기간이 다 되어버려서 다시 결제했는데 오류때문에 연장이 안 되질않나 (아무튼 일이 많음)

 여튼 면접보고와서 갠홈 다시 정리 좀 하고 싶은데... 언젠가는 하겠죠... 바빠서 정신이 너무 없~!!어~!!!!

오늘 니플리칸트 2회차 엔딩까지 봤답니다... (진심 개아름다운 이야기임)
여러분들도 심심하시면 니어레플리칸트와 니어오토마타를 해보시길...(제발)
방명록 확인은 내일 할 일 끝내고 확인을 ㅇ///ㅇ...